나는 솔로 9기 영수,영식 광수 직업,나이 모두 공개

 나는 솔로 9기 출연자들 영식, 영식, 광수가 자기소개 시간에서 직업이 모두 공개 됐다. 자기소개 시간을 기점으로 더 재밌어지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매력이다. 

 

남자 출연자

영수의 직업은 영국계 투자은행 아시아 데스크 헤드 담당이다.  싱가포르에서 이주 경험이 있으며 성실함이 무기라고 한다. 81년생으로 42살이다. 상당한 재력가로 추정된다. 모범생 같은 반듯한 이미지로 정숙, 순자, 현숙의 첫인상 선택을 받았다. 3표를 받아 9기 최고 매력남으로 등극했다. 

 

영식의 직업은 경륜 선수이다. 나이는 89년생 34이다. 자전거로 단련된 허벅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북 전주에서 산다고 한다. 영자의 첫인상 선택을 받았다.

 

광수의 직업은 3년차 정신과 전문의이며 페이닥터이다. 사는 곳은 성남시 판교이며 나이는 85년생 38이다. 옥순에게 적극적으로 호감 표시를 했다. 

 

남자 출연자 3명 영수, 영식, 광수의 직업을 알아봤다.

광수 자기 소개 이후에 여자 출연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가 더 기대된다.